대박 난 후 쿨하게 폐간한 지리산 여자들의 잡지, 그 시작은



무더위가 한풀 가라앉은 9월 초, 지리산 자락 북서쪽에 자리 잡은 남원을 찾았다. 주소에 적힌 털보식당 옆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조그맣게 나 있다. 올라가니 살롱드마고가 나타났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만나기로 한 이유진씨가 먼저 알은체를 해 주었다. 살롱드마고 내부는 전시장 같기도 책방 같기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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