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계약으로 논란을 일으킨 은평구청 임시청사 사업이 20일 은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예결위는 삭감 없이 7억 373만 원의 예산을 원안 가결시켰다. 이날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원포인트 추경을 보이콧하며 심의회에 출석하지 않았다.국민의힘 구의원들은 10월 18일 “임시청사 추진과정에서 지방자치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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